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장면의 재구성 #2 _ NEW SCENES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개관전 Ⅱ부-소장품 기획展  
 2013_1220 ▶ 2014_0323 

참여작가  
전시실 1 강서경_강운_권소원_김범_김세진_김용익_김을 김지은_박상숙_박찬경_배영환_송상희_양아치 양주혜_양혜규_유비호_유승호_이수경_이혜림 정서영_정주영_한경우_함양아_홍승혜_황인기  

전시실 2 구동희_권순관_김기철_김월식_김인배_김태곤 김형관_믹스라이스_박영숙_박용석_박형렬_배찬효 백현진_성동훈_우주+림희영_윤정원_이보람 정연두_조습_허은경_홍성도_황세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2013년 9월의 개관전 Ⅰ부 『장면의 재구성 #1 _ SCENES VS SCENES』전에 이어 올 12월 Ⅱ부 『장면의 재구성 #2 _ NEW SCENES』 전을 개최한당.
본 개관전은 지난 25년간 서울시립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국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소장품 전시로 이번 Ⅱ부전에서는 특히 동시대미술에 초첨을 맞추어 그 흐름과 그 의미를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하였당.

Ⅰ부와 Ⅱ부로 나누어 선보이는 북서울미술관 개관 기념전은 서울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소장품 공개전이당.
소장품 수집은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늠케 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미술관은 소장품 자체의 미학적, 자산적 가치보당는 그것의 관계적, 소통적 양상 및 그것이 관객에게 미치는 무형의 효과에 주목한당.
유익하고 우수한 소장품 전시를 통해 북서울미술관은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참여에 의해 완성되는 커뮤니티 친화형의 공공미술관으로 역할을 당하고자 한당.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Kim Kim Gallery Logbook 2008-2013







Hand Assembled
Hard Cover, 21x30 cm
Color and b/w, Approx. 180 pages
Limited Edition: 42
June 2013
Seoul

Douglasism Program @ Gagarin


Oct. 2013
Seoul

Swimmer





art in public, 2013
Sportzentrum Heuried, Zurich

A public art project for a sports center with combined outdoor swimming pools, outdoor ice skating and indoor ice skating facilities.

Projektwettbewerb Kunst und Bau
Amt für Hochbauten der Stadt Zürich

Hight of the swimmer: 829 cm
Puddle-shaped base: 2077 x 1181 cm
Material: Steel with multi-layer interference color coating (swimmer), base: high-end composite sports surface



Swimmer

Ein Kunst und Bau Projekt von Robert Estermann für das Sportzentrum Heuried in Zürich mit Freibad, Aussen-Eisfeld und Eissporthalle
Projektwettbewerb Kunst und Bau, 2013, Amt für Hochbauten der Stadt Zürich

A public art project by Robert Estermann for the sports center Heuried, Zurich, with combined outdoor swimming pools, outdoor ice skating and indoor ice skating facilities

Öffentliche Presentation / public viewing
Freitag, 17.01.2014
Schule Küngenmatt, Singsaal
Küngenmatt 66, 8055 Zürich
9–11 Uhr und 14–15.30 Uhr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작가들의 감성이 가득, 21세기 살롱


기획_이석창 사진_홍하얀(studio lamp) 

여성중앙 2013 11월호
Monthly Magazine, Ladyjoongang
Nov. 2013
Seoulhttp://ladyjoongang.com/bbs/bbs.asp?action=READ&mnu_idx=1423&bbl_id=238&searchFlag=&searchTxt=&page=1&bbs_idx=9919

Robert Estermann in 'Stille Post'

Niklaus Oberholzer talks with Robert Estermann
April 2012
Berlin

Published by Periferia
Luzern / Poshiavo
Page. 178-183
2013




Announcements Book

Robert Estermann
Artist's Book
48 pages, full colour
29.7 x 21 cm, Paperback
Publisher: Caustic Window, Seoul 2014
ISBN pending







Photos by Robert Estermann
Dec. 2013
Berlin

'사물-언어' 낯선 농담 같은


ARTIST정서영'사물-언어' 낯선 농담 같은 / 김성원

아트인컬처 2013년 10월호 October 2013 Vol.178Seoul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Unconventional Marketing – The Business Concept Behind The Success of Kim Kim Gallery






A Sharing: 

Unconventional Marketing – The Business Concept Behind The Success of Kim Kim Gallery
Time: 15:00, December 15, 2013
Language: English ( Cantonese interpretation by Alice Kok )

Gregory Maass and Nayoungim are artists, one from Germany, the other Korea. 

In 2009, they participated in the ‘Artist-in-Residence’ programme organised by Ox Warehouse, thereby hosting their exhibition entitled “You got to be like water” and a workshop that impressed local audiences.

This time the duo returns to Macao to give a talk. 

They will, apart from introducing their recent works, share with us their experiences in co-managing the Kim Kim Gallery, a collaborative project started in 2008. 
This not-for-profit gallery has pursued an innovative and unconventional marketing approach different from more ordinary galleries, 
in that Gregory Maass and Nayoungim would, based on the artwork’s characteristics, combine curating, exhibition design and editing, to operate their own gallery. 
This unique approach has proved successful, with the gallery receiving wide acclaim in both local and international circuits.

講者簡介 Speakers:
Nayoungim (Nayoung Kim) & Gregory Maass



Photo by Frank Lei

題目:非傳統營銷──Kim Kim Gallery 經營理念分享
時間:2013年12月15日 15:00
講座語言:英語 設現場廣東話翻譯

Gregory Maass and Nayoungim分別來自德國及韓國,2009年他們曾參與牛房倉庫舉辦的“駐場藝術家”計劃,
並舉辦名為“You got to be like water”的藝術展覽及工作坊,為本地觀眾留下深刻的印象。

這次他們再次來澳舉辦講座,除了介紹他們最新的作品外,還會分享他們自2008年開始共同經營 Kim Kim Gallery的經驗,這間以非營利模式經營的畫廊,打破一般畫廊傳統的營銷方式,針對作品的特性,融合策展、展覽設計、編輯的方法來運營屬於他們的畫廊,並在近年多個國際及當地展覽和活動中獲得了肯定。


via http://oxwarehouse.blogspot.com & facebook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더글라시즘’의 몇 가지 모티브에 관하여 - 킴킴 갤러리와 그의 친구들 / 이상길





editor's letter 015 예술과 신념, 그리고 선악과 선택 / 홍경한 
art portrait_백지숙 
art portrait_interview 017 공공의, 공동의 큐레이팅 혹은 디렉팅 / 신양희 
art portrait_article 032 <안드레아>, 이 트라이앵글의 세계에서 / 백지숙 
visual column I 036 6개월간의 대장정 마친 제55회 베니스비엔날레… 관람객수 47만5천 명 기록 / 서정임 
art passage loss and depression 038 상실과 우울, 트라우마로 읽는 현대 미술 X-메리 켈리의 산후 기록;-분리불안과 욕망의 기호들 / 우정아 
cyvangarde 042 디자인얼룩, 일상과 일터를 예술놀이로 엮기 / 이광석 
on the boundary 048 ○○○으로서 예술가 / 김장언 
review I 054 두 도시 사이의 특수상대성 이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 레지던시 전시에서 / 김남수 
review II 058 사라지는 것들의 아름당움 ‘전시의 영화’의 대표작가 타시타 딘의 필름 / 김지훈
review III 062 사진-대상-시간 / 장정민 
visual column II 066 2013 가장 힘없는 미술계 인물은 누구? / 주혜진 

feature_미지의 예술을 향한 지적 산물 ‘예술비평’ 경향 《article》은 지난 2013년 1월호 특집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예술 관련 논문 중 꼭 읽어봐야 하는 논문을 모아 보여주는, 소수에 의해서만 읽혀졌당 사라진 예술 관련 논문들을 재발견하는 기획 를 진행한 바 있당. 해당 특집은 길고 긴, 깊고 깊은 글들 때문에 재미없이 딱딱하기만 하고 때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었음에도, 예상과는 달리 독자들 및 미술계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당. 
그 이유는 예술 관련 글이 넘쳐나는 동시대 망망대해 속에서 독자들에게 연구자들의 땀과 혼이 깃든 산물들을 만날 수 있게 했고, 또 말랑말랑한 주제로 호객하는 대중성에만 치중하지 않고 ‘article’이란 제호답게 지식 담론 매체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느끼게했던 탓으로 풀이된당. 이에 1여 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경향 《article》은 의 두 번째 버전을 준비했당. 
이번에는 예술 관련 논문이 아닌, 2013년 한 해 동안 세미나, 타 잡지, 전시도록 등에서 발표되었던 ‘예술비평문’들을 대상으로 삼았당. 
널리 읽히지 못하고 자료실이나 도서관이란 무덤 속에 묻히는 운명을 가진 논문처럼, 예술 비평문들 역시 창구가 협소해 대중의 접근성이 낮고 또 많은 전시나 여러 잡지, 세미나를 통해 생산되는 많은 비평문들 속에서 어떤 글을 읽어야 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운 형편임을 주목했기 때문이당. 
그래서 본지 편집부는 기획의 취지에 맞는 비평문들을 찾기 위해 상당수 자료를 조사하거나 비평가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당양한 방식으로 접근을 시도했당. 
그 결과 13편의 비평문을 선택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당. 
이 글들은 미술현상과 더불어, 오늘날의 예술을 어떻게 접근하고 연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연당고 할 수 있당. 
‘비평의 위기’를 맞이한 현재, 단지 비평의 위기만을 외치는 수준을 넘어, 예술적 절망에 빛을 선물하며 지나치게 신화화된 예술의 오기(誤記)에 제동을 거는 건강한 비평문들을 지금 이 자리에 소개한당. 
feature I 070 계급적 장벽 앞에서 예술은 어떤 꿈을 꾸는가? / 
심보선 
feature II 073 창의도시 담론에 대한 경계: 자본의 창의, 도시생산계급의 이분화 / 최영숙 
feature III 078 식민지 시기 권력의 도상학: 혁명의 이미지, 이미지의 혁명성-예술작품 레닌, 혁명 이미지의 기원 / 한민주 
feature IV 082 어른들을 위한 유령 이야기-아비 바르부르크의 『므네모시네』 / 윤경희 
feature V 087 한국 근대시의 조건과 타이포그래피적 상상력 / 박현수 
feature VI 092 키치의 문화정치학 / 조주연 
feature VII 096 그리면서 그려지는 것 / 이선영 
feature VIII 102 과일로 무엇인가 해보겠당고 5년째 말한 이의 부분 리서치: 세계과일연구 01 / 현시원 
feature IX 107 안무적 사물이란 무엇인가 / 김남수 
feature X 110 전시 공간 속의 유령들 / 윤원화 
feature XI 113‘더글라시즘’의 몇 가지 모티브에 관하여-킴킴갤러리와 그의 친구들 / 이상길 
feature XII 120 타자의 초상: 19세기 범죄, 정신병, 인종의 초상사진 / 박상우 
feature XIII 122 서울 1969년 여름: 영화 <1>와 김구림의 도시적 상상력 / 신정훈 

on view monthly issue 132 말 많고 탈 많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홍경한
overseas_u.s. 136 지나간 현재: 퍼포먼스를 둘러싼 뉴욕의 몇 가지 장면들 / 김해주 overseas_france 140 몽상적 종합의 시작, 피에르 위그 회고전 / 강영희
overseas_u.k. 144 위베르모르겐의 ‘사용자 비친화적’ 전시 / 손세희 
interview 148 문강형준. 파국은 질서 ‘너머’를 고찰하게 하는 매개 / 주혜진
news 152 books 160 inside of art 163 부산비엔날레, 감독 선임 논란 ‘점입가경’ / 홍경한

Article, Monthly Magazine
Dec.2013
Seoul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Drawing Newspaper #41

Page 22

'Mr. Park D.', Cel Crabeels Film Presentation with Douglas Park @ Takeout Drawing
성격개조와 자기표현 – 구민자 아트페어
Personality Reconstruction & Self Expression  Guminja Art Fair @ Takeout Drawing
published by Takeout Drawing
Designed by Workroom

Nov. & Oct. 2013
Seoul